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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재진, 다시 머큐시오 된다…‘로미오와 줄리엣’ 재합류

입력 : 2026-10-23 14:39:49 수정 : 2026-10-23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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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재진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머큐시오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재진은 지난 봄 시즌에 이어 오는 12월 개막하는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머큐시오 역으로 합류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대립하는 두 가문 사이에서 사랑에 빠진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음악과 춤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재진이 맡은 머큐시오는 로미오의 가장 친한 친구로, 자유분방한 성격과 강한 존재감을 지닌 인물이다. 지난 시즌 같은 역할을 맡았던 이재진은 이번 무대에서도 머큐시오를 다시 연기한다.

 

FT아일랜드 베이시스트인 이재진은 2009년 ‘소나기’로 뮤지컬에 데뷔했다. 이후 ‘하이 스쿨 뮤지컬’, ‘사랑했어요’, ‘귀환’, ‘뱀파이어 아더’, ‘할란카운티’, ‘4월은 너의 거짓말’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활동을 이어왔다.

 

이재진이 출연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1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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