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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액티언 구매자 10명 중 8명이 하이브리드 선택... 전 연령대 선호

입력 : 2026-10-07 15:52:32 수정 : 2026-10-07 15: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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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하이브리드. KGM 제공
액티언 하이브리드. KGM 제공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올해 6~9월 도심형 SUV 액티언의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한 비중이 전 연령층에서 80%가 넘게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이후 액티언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합산 판매량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82%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도 20대 85%, 30대 82.6%, 40대 85.4%, 50대 81.2%, 60대 이상 85.7% 등 모든 연령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충전 없는 전기차’를 표방하는 KGM 하이브리드는 1.83kWh 고전압 배터리와 130kW급 대용량 모터를 기반으로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토레스 역시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판매량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이 20대 51.6%, 30대 53.8%, 40대 47.2%, 50대 49.4%, 60대 이상 51.3%로 전 연령대에서 절반 가까이 판매 되었다. 토레스의 하이브리드의 비중은 46.2%였다.

 

KGM 관계자는 “하이브리드는 연비 효율, 유지비 절감 등 높은 경제성과 전기차 주행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만큼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기간 주요 경쟁 모델과 비교해서도 액티언과 토레스의 하이브리드 선택 비중이 높다”라며 “중형 SUV의 실용성과 함께 3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정인 기자 lji2018@sportsword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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