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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후원 TCR 월드투어 인제 라운드 마무리

입력 : 2026-10-06 17:39:53 수정 : 2026-10-06 1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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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타이틀 스폰서이자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하는 ‘금호 FIA TCR 월드투어’ 5라운드가 지난 3~4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2026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로 진행됐다.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도 함께 개최됐다. 금호타이어는 TCR 월드투어 참가 차량에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을 공급했다.

 

인제 라운드는 예선과 세 차례 결승 레이스로 치러졌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소속 미켈 아즈코나가 레이스 1과 3에서 우승하며 한국 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팬들이 레이싱카와 드라이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그리드워크와 사인회 등도 진행됐다.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4라운드에서도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이 입상했다. 레이스 1에서는 금호SL모터스포츠의 이창욱이 가장 앞선 출발 위치인 폴 포지션에서 출발해 우승했다.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의 김진수는 3위를 기록했다.

 

레이스 2에서는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의 김동은이 폴 포지션에서 출발해 우승을 차지했다. 금호SL모터스포츠의 이정우와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의 김진수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라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이 1~3위를 차지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레이싱 기술력을 강화하고, 이를 고성능 제품 개발과 고객에게 제공하는 타이어 기술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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