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코리아가 네이버와 손잡고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한 나눔 프로모션 ‘네이퍼 펫이 쏜다 × 동물보호의 날’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동물보호의 날 당일인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로얄캐닌 스토어에서 펫푸드를 할인가에 구매한 반려동물 보호자가 동물보호시설에 사료도 기부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최대 16% 할인 및 선착순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구매 시 N포인트 3000원이 지급된다. 다음달 1~2일은 ‘오늘의 브랜드’와 ‘오늘의 끝딜·브랜드딜’ 초특가 타임 세일과 쇼핑라이브도 진행된다. 4일에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펫바우처’ 고객을 대상으로 ‘오늘의 팝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울러 소비자가 대상 제품을 구매할 시 건당 사료 1㎏을 모아 동물 보호 시설에 전달한다.
로얄캐닌코리아는 다음달 15일까지 열리는 기부 러닝 캠페인 ‘커멍 애니런’도 후원한다. 커멍 애니런은 10.04㎞를 달리면 1㎏씩 사료가 모이는 행사로, 로얄캐닌은 지난해 2배 물량인 2008㎏ 사료를 준비했다.
로얄캐닌코리아 관계자는 “동물보호는 특별한 순간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참여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반려인들이 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생각하고,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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