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인공지능(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를 획득했다.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다.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한다. AI의 윤리적 개발·활용과 기관의 책임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전 직원의 70% 이상이 AI 윤리 교육 수료 조건 충족 등 AI 윤리 원칙이 내재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체육공단은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예방을 위한 AI 윤리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공공성·안전성·투명성·책임성’을 핵심 가치로 한 ‘KSPO 인공지능(AI) 윤리 원칙’을 수립하고, 전 임직원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아울러 AI 도입 및 활용 업무 절차서를 제작하는 한편, AI 혁신위원회 구성·운영, AI 윤리 원칙 내재화 캠페인 진행 및 직무별 필수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꾀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AI 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윤리 원칙이 정착될 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 전 과정에 윤리 기준을 적용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스포츠 AI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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