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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혜린, 안국동 타코집 대박…“월매출 1.4억·순수익 4천만원”

입력 : 2026-08-15 09:47:02 수정 : 2026-08-15 10: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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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이 타코 매장에서 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 영상 캡처
혜린이 타코 매장에서 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 영상 캡처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출신 혜린이 타코 매장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서 혜린은 서울 안국동에서 운영 중인 타코 매장의 성과를 공개했다. 혜린에 따르면 해당 매장의 월평균 매출은 약 1억4000만원, 순수익은 4000만원 수준에 달한다.

 

혜린은 요식업에 도전하게 된 배경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찾아온 활동 공백과 불규칙한 수입에 따른 불안감을 꼽았다. 그는 “삶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시작했던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매장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가수 활동 중단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혜린은 “가수 활동을 그만둔 것이 아니다”라며 향후 본업인 연예 활동과 요식업 사업을 병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한 혜린은 ‘위아래’, ‘아예(Ah Yeah)’, ‘핫핑크(HOT PINK)’ 등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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