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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압도적 1위…'OST 매치포인트' 대단한 화력

입력 : 2026-07-14 06:00:00 수정 : 2026-07-13 17: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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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팬 투표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의 예선 일정이 종료됐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Rematch)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시작된 예선 투표는 13일 오후 3시에 마감됐다. 대중가수 부문에서는 예선 상위 5명이 결선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오후 3시 14분 마감 집계 기준, 대중가수 부문 예선 1위는 2만 8,203표(득표율 56.1%)를 얻은 김용빈이 차지했다. 2위 손태진은 1만 2,359표(24.6%)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예선 최종 순위는 ▲1위 김용빈 ▲2위 손태진 ▲3위 장한별(3,360표) ▲4위 손빈아(2,605표) ▲5위 이솔로몬(1,725표) 순으로 상위 5인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어 결선 진출선 밖인 6위는 전유진(758표), 7위는 에녹(706표)이 각각 기록했다. 특히 결선행 마지막 자리인 5위 자리를 두고 이솔로몬과 전유진이 경합을 벌였으나, 이솔로몬이 967표 차로 우세를 점하며 결선에 합류했다.

 

결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로 구성됐다. 1위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우승자 출신이며, 2위 손태진은 ‘팬텀싱어’와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다. 3위 장한별은 오디션 ‘무명전설’을 통해 인지도를 넓혔고, 4위 손빈아는 ‘미스터트롯3’ 출신이다. 결선 막차를 탄 5위 이솔로몬은 ‘내일은 국민가수’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다.

 

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하는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해 리매치 앱과 JK FANDOM의 투표수를 통합 웹사이트에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 일정을 마친 투표는 오는 14일 정오부터 결선에 돌입해 24일 오후 3시에 최종 마감된다. 이번 결선 투표를 통해 대중가수 부문 최종 1위와 2위를 차지한 가수가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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