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임신 중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10일 자신의 SNS에 “한다감의 24번째 관리비법!”이이라며 임산부를 위한 운동 루틴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임산부들은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요? 진짜 조금만 해야 할까요?”라며 “저는 가만히 있지 말고 운동 강도를 줄여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조금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매일매일 해줘야 회복도 빨라질 수 있다. 예비맘들의 로망! 배만 나오는걸 원하시죠? 그렇다면 식단도 중요하지만 근력운동을 꼭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다감은 헬스장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강도를 낮춰서 하체와 등 운동 위주로 한다”고 설명하며, 임신 중에는 복부 운동 대신 등과 하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가슴 운동과 엉덩이 운동, 골반 스트레칭까지 소화하며 자신의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몸에 밀착된 운동복 사이로 드러난 D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임신 중에도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다감은 “귀찮고 몸이 무겁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 예쁜 아가와 자신을 위해서”라며 “오늘도 힘내서 움직여 보세요”라며 예비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9월 첫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임신 후 달라진 일상과 근황을 공개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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