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AHOF)이 컴백 첫 주 음악방송에서 확신의 직진 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홉은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 컴백 무대를 가졌다.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망설임 없는 직진 에너지와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청량한 멜로디와 대비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듣고 보는 재미를 확실하게 책임졌다. 인트로부터 허리를 과감하게 꺾는 안무로 임팩트를 남긴 데 이어 유기적인 대형 이동과 칼군무를 선보이며 한층 커진 퍼포먼스 스케일을 자랑했다. 곡이 전개될수록 멤버들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까지 더해졌다.
지난 8일 발매된 아홉의 미니 3집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RUN TO YOU'는 복잡한 순간에도 한 사람만을 향해 곧게 뻗어가는 직진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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