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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4위’ 충북청주, 용인 잡고 중위권 노린다

입력 : 2026-07-11 11:48:41 수정 : 2026-07-11 1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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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청주FC 제공
사진=충북청주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가 중위권 도약의 발판 마련에 나선다.

 

충북청주는 11일 오후 7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충북청주는 현재 리그 14위다. 1승 10무 4패를 기록 중이다. 12위 용인(3승 7무 5패)과 승점 3점 차에 불과한 만큼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골키퍼 이승환의 활약도 주목된다. 이승환은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 포항스틸러스에서 다시 임대 영입한 선수다.

 

특히 이승환은 지난 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충북청주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만큼 선수단과 빠르게 호흡을 맞춰 팀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가르시아 또한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 7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충북청주는 용인 원정 경기 후 15일에 2026~2027 코리아컵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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