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심아론이 최근 발매한 두 번째 EP를 통해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로 우뚝 섰다.
심아론은 지난 4일 두 번째 EP 'FILM IN RHYTHM(필름 인 리듬)'을 발매했다. 사랑이라는 하나의 큰 주제 아래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다양한 감정들을 심아론만의 친근하고 담백한 시선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Fantasy(판타지) (Feat. 홍성민)', '쿠폰 (Feat. siso(시소))'와 5월 선공개된 '도돌이표 (Feat. pH-1)'를 비롯해 '플레이리스트', 'Quicksand(퀵샌드)', 'Screwdriver(스크루드라이버) (Feat. gyun)', '어쩌다'까지 총 7곡의 음원과 비주얼라이저 영상이 함께 공개돼 호평받고 있다.
이번 앨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심아론은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과 랩을 아우르는 올라운더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아울러 pH-1, siso(시소), gyun, 홍성민 등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대형 기획사 연습생 생활과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거치며 2024년 하이어뮤직레코즈에 합류한 심아론이 앞으로도 펼쳐나갈 음악적 역량에 기대가 모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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