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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 위기 막은 결정적 수비…NC 김한별,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 선정

입력 : 2026-07-06 16:54:01 수정 : 2026-07-06 1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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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김한별. 사진=NC다이노스 제공
프로야구 NC 김한별. 사진=NC다이노스 제공

 

‘만루 위기 지운 호수비’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NC 내야수 김한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리그에서 나온 수비 장면을 대상으로 KBO 기록위원회의 퍼포먼스 기준에 의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한별은 지난달 5일 LG와의 홈경기에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수비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7회초 2사 만루, 3-3 동점 상황에서 LG 홍창기의 강한 타구가 3루 방면으로 향했다. 김한별은 빠른 반응으로 몸을 날려 타구를 처리했다. 대량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KBO) 제공
사진=한국야구위원회(KBO) 제공

 

팽팽한 승부처에서 김한별이 보여준 집중력과 순발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7월 중 NC의 홈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인 김한별에게는 ADT캡스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ADT캡스는 월간 시상 외에도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 경기 호수비 장면을 소개하는 데일리 콘텐츠 ‘캡스플레이’, 시즌 종료 후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등을 통해 KBO 리그의 뛰어난 수비 장면과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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