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가 또 한 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를 접수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신보가 발매 첫 주 자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빌보드 200 정상까지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파트5(GOLDEN HOUR : Part.5)는 11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로 진입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미국에서 발매 첫 주 22만8000장 상당의 판매고를 올리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2023년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 FIN : WILL)과 2024년 미니 11집 골든 아워: 파트2(GOLDEN HOUR : Part.2)에 이어 세 번째로 빌보드 200 정상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까지 총 9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10에 올려놓으며 꾸준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갔다. 이 기록은 방탄소년단(BTS)과 같은 성적으로, K-팝 그룹 기준 빌보드 200 톱10 최다 연속 진입 타이 기록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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