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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아들 이름 ‘태건’에서 ‘솔민’으로 바꾼 이유…“엄마랑 부딪힌다고 해서”

입력 : 2026-06-28 12:10:23 수정 : 2026-06-28 15: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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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이 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시언’s쿨’ 영상 캡처
이시언이 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시언’s쿨’ 영상 캡처

배우 이시언이 아들의 이름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이시언이 출산을 앞두거나 이미 경험한 동료 연예인들과 만나 육아에 대한 조언을 듣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네 남매의 아빠인 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두 아들의 아빠인 래퍼 넉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대화 중 김동현이 “아기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시언은 “본래 태명은 태건이었는데, 최종 이름은 솔민이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느릴 솔(率)에 산 이름 민(岷)자를 쓴다”며 “넉살이 소개해 준 작명소에 가서 받아온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넉살이 “흔치 않은 이름”이라며 감탄하자, 이시언은 “기존 태명이었던 태건이라는 이름도 문의해 봤으나, 엄마와 부딪힐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어 바꾸게 됐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시언은 지난 2021년 배우 서지승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을 이어오던 중 지난달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현재 이시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보 아빠로서의 일상과 육아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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