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가 팬들의 관람 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인천은 27일 “일반석 E석 2층 좌석을 전면 교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설치됐던 노후화된 E석 2층(E11~18구역)총 2757석을 모두 철거하고, 새로운 좌석으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설치된 좌석은 기존 프레임은 그대로 유지하고, 등받이 및 좌판은 내구성과 편의성을 강화해 조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석 전체 미관이 개선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구단 관계자는 “팬 여러분에게 보다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E석 일반석 2층 좌석 교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은 팬 친화적 경기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에 노력하는 등 앞으로도 수준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은 15경기를 치른 현재 K리그1 6위(6승 3무 6패·승점 21)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과 1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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