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국내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공모전을 진행한다.
KT&G는 ‘2026 디자인 챌린지’ 참가자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자인 챌린지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3명을 선정한다. 디자인 챌린지는 유수 디자인 브랜드와의 협업, 굿즈 제작, 멘토링 등을 통해 신진 아티스트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최근 3개년 평균 경쟁률은 약 90대 1을 기록했다.
올해 공모 주제는 ‘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이다. 참가자는 행운의 장소, 물건, 습관, 경험 등을 일러스트 또는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콘텐츠를 게시한 뒤 해시태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디자이너에게는 상금과 함께 인기 브랜드 ‘리틀템포디자인’과 협업한 굿즈 제작 지원,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 등이 제공된다. 최종 대상자는 7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천범 KT&G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지난 13여 년간 잠재력 있는 디자이너 34명을 발굴하고, 실력 있는 디자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올해 공모전에도 신진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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