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4기 순자가 배우 최주원과 혼인신고를 마친 뒤 소감을 밝혔다.
순자는 27일 자신의 SNS에 “마흔에 만난 내 사람과 진짜 가족이 되었다”며 “신혼여행도 아직 못 갔지만, 이 일만큼은 미루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에 나란히 않아 순서를 기다리는데 설레고, 긴장되고, 이상하게 코끝까지 찡해졌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앞서 순자는 지난달 16일 최주원과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제 인생에서 항상 결혼보다 일이 우선이 돼서 살았는데, 저를 오히려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을 만나 이렇게 결혼도 하게 됐다. 쓰면서도 참 신기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순자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14기에 출연해 바이오테크 코스메틱 회사를 운영하는 CEO로 얼굴을 알렸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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