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메인 중계진인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미국 현지에서 아르헨티나와 요르단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생중계한다.
KBS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 현장에서 오는 28일 일요일 오전 11시(한국 시각)에 킥오프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아르헨티나 대 요르단의 경기를 KBS 2TV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출전하는 조별리그 최종전으로, 이영표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전술 분석과 함께 현장의 열기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미 조별리그 성적을 통해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은 아르헨티나는 이번 경기에서 메시를 전반전에는 아끼고 후반전 조커로 기용하겠다는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전반전에 선보일 변칙 전술에 관심이 쏠린다. 이에 맞서는 요르단은 앞서 오스트리아와 알제리에 연달아 패하며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태다. 하지만 세계 최강팀을 상대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총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어 치열한 흐름이 기대된다.
이번 경기의 중심에 서 있는 39세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지난 23일 열린 오스트리아전에서 월드컵 통산 최다 경기 출전(28경기)과 개인 최다 승리(18승)라는 대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아울러 아르헨티나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록한 5골을 모두 혼자 책임지며, 월드컵 통산 18골로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현재 조별리그에서 1승 2패, 승점 3점을 기록하며 A조 3위에 위치해 있어 32강 진출의 기로에 서 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각 조 1위와 2위가 32강에 직행하며, 조 3위 팀들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8개국에도 토너먼트 진출권이 추가로 부여된다.
오는 7월 19일까지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전 경기를 지상파 독점 생중계하는 KBS는 내일 오전 메시의 신기록 도전 현장을 축구 팬들에게 생생하게 중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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