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김해FC가 공식적인 팀 결성을 완료했다.
김해FC2008은 13일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K리그 여자 아마추어 축구대회 퀸컵(이하 ‘퀸컵’)’에 출전할 위민김해FC 선수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해는 지난달 16일 공개 테스트 형태의 선수 모집을 진행해 위민김해FC 최종 12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선수단은 지난 11일 분성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첫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선수단은 손한휘 김해 U-12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지도 아래 실전 대비 전술 훈련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6대6 미니축구로 진행되는 퀸컵 경기 방식에 맞춰 빠른 템포와 개인 기량 성장을 위한 맞춤형 코칭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록 위민김해FC 단장은 “늦은 시간까지 구슬땀을 흘리는 위민김해FC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열정을 확인했다”며 “올해 처음 출전하는 퀸컵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큰 목표를 이루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