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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월드컵 응원 열기 더했다…축구 팬들과 하나 된 무대

입력 : 2026-06-12 12:17:39 수정 : 2026-06-12 13: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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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가 광화문광장에서 응원 무대를 펼치고 있다. 김두홍 기자
코르티스가 광화문광장에서 응원 무대를 펼치고 있다. 김두홍 기자

K-팝 그룹 코르티스가 음악 무대를 넘어 국민 응원 현장의 중심에 서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향한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앞두고 거리응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을 찾은 코르티스는 특별 공연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라 축구 팬들과 함께 경기 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멤버들은 붉은색 응원 의상과 페이스 페인팅 등으로 응원 열기를 더했다.

 

이어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레드레드(REDRED)’를 비롯한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며 광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코르티스의 공연이 시작되자 현장에 모인 팬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를 보내며 함께 호흡했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직접 응원 구호를 외치며 관객들과 교감했고, 광화문광장은 함성과 박수로 가득 찼다.

 

앞서 경기 시작 전부터 광장은 붉은 악마와 시민들로 붐볐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각종 응원 도구를 들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으며, 코르티스의 무대는 응원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체코를 상대로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섰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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