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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단발병 유발자’ 고준희, 리본 원피스 입고 환한 미소

입력 : 2026-06-10 15:07:32 수정 : 2026-06-10 15: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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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가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출처=고준희 SNS
고준희가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출처=고준희 SNS

배우 고준희가 예능 프로그램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고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의집귀한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시그니처인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에 커다란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촬영 세트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등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고준희는 MBN의 새 가족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 중이다.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부모님과 떨어져 살지 않았던 이유를 비롯해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고준희는 과거 클럽 버닝썬 관련 루머에 억울하게 휘말리며 약 6년간의 긴 공백기를 겪은 바 있다. 이후 2024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루머를 해명하고 명예를 회복한 뒤,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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