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CREZL(크레즐)이 6월 6, 7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총 3회에 걸쳐 ‘2026 CREZL FAN CONCERT [CREZ:LAND] (크레즐랜드)’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작년 7월 성료된 단독 콘서트 'CREZL's SPIN-OFF [MOULIN ROUZL]' 이후 오랜만에 열린 팬콘서트 '크레즐랜드'는 '환상의 공간 위에 펼쳐진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또한 공연 초반에는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다양한 미니게임을 진행하며 실제 놀이공원에 온 듯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크레즐은 '팬텀싱어4'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Faith', '¡Corre!'를 비롯해 'Lady Marmalade', '피안화', '그게 너라서' 등을 선보이며 크레즐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찬혁의 '멸종위기사랑'을 크레즐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소속사 치타 컴퍼니는 크레즐이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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