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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허당미·승부욕까지…‘1박 2일’ 새 막내 존재감 각인

입력 : 2026-06-08 10:10:06 수정 : 2026-06-08 1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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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기택이 1박 2일 첫 방송부터 순수한 허당미와 예상 밖 승부욕을 드러내며 새로운 막내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이기택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를 통해 새 멤버로 첫발을 내디뎠다. 생애 첫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한 그는 긴장감 속에서도 꾸밈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이기택은 레드카펫과 화려한 조명 속에서 등장해 훤칠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선배님들과 빨리 친해져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고, 제작진이 준비한 벌칙 음식을 모두 피해 가는 행운까지 누리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미션에서는 예능 신인의 순수함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용진의 거짓말과 딘딘의 작전을 우연히 알게 된 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끝까지 자신의 선택을 밀고 나갔다. 그 결과 김종민, 딘딘과 함께 가장 먼저 두물머리에 도착하며 첫 미션 승리를 거머쥐었다.

 

점심 식사를 건 게임에서는 엉뚱한 매력도 발산했다. 수학 문제가 나오자 “계산을 핸드폰으로 해도 되나요?”라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연이은 미션 실패로 고전했지만, 상식 퀴즈에서 활약하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결국 역전을 허용하며 팀은 6분의 식사 시간만 확보했다. 여기에 복불복 게임 결과로 1분이 추가 차감되자, 이기택은 식당 안팎을 오가며 정신없이 식사를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온라인에서는 “멤버들이 놀리기 딱 좋은 캐릭터”, “허당미가 매력적이다”, “새 막내 캐릭터가 잘 어울린다”, “멤버들과 케미가 좋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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