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소울 메이트’ 옥택연 동생 누구?…신예 이재이, 글로벌 눈도장

입력 : 2026-05-15 11:12:47 수정 : 2026-05-15 13:36:3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신예 이재이가 사랑스러운 존재감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재팬 시리즈 ‘소울 메이트’에서 이재이가 주인공 요한(옥택연)의 동생 황수아 역을 맡아, 극에 싱그러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서사에 녹아든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킨 것.

 

감성적인 서사와 섬세한 감정 묘사로 공개 직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재이의 활약상이 눈길을 끌었다. 황요한의 복싱 경기장에서 처음 등장한 황수아는 특유의 친근함으로 류와 자연스럽게 거리감을 좁혔고, 이후 인물 간 관계를 유연하게 이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 전개에 힘을 보탰다.

 

황요한과는 현실 남매의 편안한 호흡부터,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애틋한 모습까지 그려내며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자칫 무겁게 흐를 수 있는 극의 전개 속에서 등장할 때마다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흐름에 생동감을 더했고, 여기에 안정적인 일본어 연기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을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한편, ‘소울 메이트’는 일본 넷플릭스가 기획하고 한국 제작사 지티스트가 참여한 한일 합작 프로젝트다. 죄책감과 망설임을 품은 채, 일본을 떠나 베를린에 온 류(이소무라 하야토)의 목숨을 한국인 복서 요한이 구해주며 서사가 시작된다. 불투명한 미래에 흔들리던 두 사람이 베를린, 서울, 도쿄를 배경으로 10년의 시간 동안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