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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간병인 고용했다고?” 송지은, 남편 박위 향한 ‘악플’ 언급하며 끝내 눈물

입력 : 2026-05-14 16:41:11 수정 : 2026-05-14 16: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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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이 박위와 함께 ‘동상이몽’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출처=송지은 SNS
송지은이 박위와 함께 ‘동상이몽’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출처=송지은 SNS

그룹 시크릿 출신의 가수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하는 소회를 전했다.

 

14일 송지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19일 ‘동상이몽’에 부부가 함께 출연하게 됐다”며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저희의 이야기가 담긴다니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결혼 후 혼자일 때는 몰랐던 새로운 기쁨과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며 “촬영 중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응원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청자들을 향해 “저희 부부의 일상을 ‘저렇게 살아가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고 편안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남겼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부부 일상 공개를 넘어 그간 두 사람을 향했던 일부 비뚤어진 시선에 대해 진솔한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송지은은 “‘무료 간병인을 고용했다’는 악성 댓글을 본 적이 있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위는 “최초 공개하겠다. 나는 배변에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며 전신마비라는 신체적 제약을 극복하고 자립적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박위는 2014년 불의의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끊임없는 재활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현재는 휠체어를 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2024년 백년가약을 맺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긴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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