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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천하’ 프랑스 리그1 5연패…결장한 이강인, 3번째 별

입력 : 2026-05-14 08:17:43 수정 : 2026-05-14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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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절대적인 챔피언, PSG가 또 한번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5연패를 완성했다.

 

PSG는 14일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끝난 랑스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승리한 PSG는 1위(승점 76)로 2위 랑스(승점 67)를 승점 9차로 따돌려 최종 34라운드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021~2022시즌부터 이어온 5시즌 연속 우승이자 구단 통산 14번째 우승이다.

 

경기력 역시 압도적이었다. 전반 29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순간 침투 후 1대1 기회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엔 이브라힘 음바예가 나섰다. 후반 48분 역습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어 랑스를 무찌르는 동시에 5연패를 완성했다.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이강인은 아쉽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 11일 브레스트와 33라운드 홈 경기 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뒤 결장했다. 우승을 향한 긴 여정을 함께했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올 시즌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36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번 우승으로 2023년 여름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고 3번째 별을 품었다.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PSG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PSG는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오는 18일 파리FC와의 리그 마지막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 뒤 31일 오전 1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의 UCL 결승전에 나선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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