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국제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선다. 관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체육공단은 국제 스포츠계 취업 희망자를 위한 3개 커리큘럼을 연다. ‘국제 스포츠 실무 역량 강화’, 선수 경력자 및 스포츠 행정가를 위한 ‘국제 스포츠 커리어 개발’ 및 국제심판을 위한 ‘국제심판 역량 강화’ 등이다. 총 5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실전형 수업이 주를 이룬다. 모든 과정은 국제 스포츠 직무 역량 교육, 외국어 교육 등 수료 후 국제무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별로 우수 수료생 대상 국제기구 직무 체험, 국제기구·대회 탐방 등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 스포츠계 진출 희망자를 위한 최적의 교육이라는 평가가 따르는 이유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국제 스포츠계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선수 경력자, 심판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 기회 제공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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