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승자는 누가 될까…’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다저스)이 이틀 연속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샌프란시스코와 LA다저스의 맞대결에 선발 출전을 확정 지었다.
이정후는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혜성은 9번타자 겸 2루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애드리안 하우저(샌프란시스코)와 야마모토 요시노부(LA다저스)가 각 팀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앞서 치른 경기에서는 이정후가 판정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직선타, 3회 삼진, 5회 내야 땅볼로 물러났지만 7회 1사 후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반면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6회에는 대타 미겔 로하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82로 소폭 하락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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