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승환이 계절 감성을 담은 사랑 노래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짙은 감정선으로 ‘감성 발라더’의 귀환을 알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안테나는 정승환이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을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소속사는 “5월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사랑 노래”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당시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풀어냈던 정승환은 이번 곡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감성 짙은 음색으로 사랑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커버 이미지 역시 눈길을 끌었다. 정승환은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기대 꽃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허밍이 담긴 음원 일부까지 공개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앞서 안테나 공식 SNS에는 버스 내부를 배경으로 꽃 이미지들이 차례로 공개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해당 이미지가 신곡 발매를 암시하는 스포일러 콘텐츠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너를 사랑할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이라는 문구는 정승환표 감성 발라드의 분위기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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