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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이 만든 ‘21세기 대군부인’ 신드롬…종영 앞두고도 흥행몰이

입력 : 2026-05-13 14:30:01 수정 : 2026-05-13 1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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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유·변우석 주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종영을 앞둔 상황에서도 국내외 흥행몰이 중이다. 

 

현재 방영 중인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OTT 순위를 싹쓸이하는 양상이다. 

 

앞서 방송된 1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13.5%, 전국 13.3%, 2054 5.6%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며 이틀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9, 10회 모두 수도권, 전국, 2054 기준으로 금,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역시 첫 방송 이후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화제성을 구성하는 지표인 뉴스, 동영상, VON 모두 1위를 차지했고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아이유가 2위, 변우석이 1위를 차지하며 6주 연속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글로벌 OTT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글로벌 3위, 비영어 1위 자리에 올랐으며 첫 방송 이후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일본, 대만, 브라질, 페루 등 총 1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특히 중남미 지역에서 압도적인 강세다. 

 

대한민국과 멕시코, 이탈리아 2위, 스웨덴, 캐나다 3위를 비롯해 총 47개국에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에서도 미국 디즈니+에서는 29일 동안 장기 흥행 중이다. 중남미,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지역을 막론하고 고른 인기를 얻고 있다.

 

시청률과 화제성, OTT 수치 모두 연일 파죽지세로 솟구치고 있는 만큼 최종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이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 화제성 수치 집계 이후 최초로 첫 방송 2주 전에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 출연자 화제성 1, 2위에 오른 데다가 광고 완판 기록까지 세운 만큼 최종회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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