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한우 특식 격려… KT 선두 질주에 ‘첫 상견례’ 구단주도 힘 보탰다

입력 : 2026-05-12 19:16:32 수정 : 2026-05-12 19:16:3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KT 위즈 제공
사진=KT 위즈 제공

 

프로야구 선두를 달리는 KT가 구단주의 첫 야구장 방문에 ‘황금장갑’ 선물로 화답했다.

 

KT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정규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박윤영 구단주 겸 KT 대표이사가 야구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31일 KT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 구단주가 야구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KT 선수단 식사 공간에는 “오늘은 고기 먹는 날!”이라는 팻말 문구가 선수들을 반겼다. 박 구단주는 선두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한우 특식을 제공했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과 상견례 시간을 갖고 직접 응원의 뜻도 전했다.

 

사진=KT 위즈 제공
사진=KT 위즈 제공
사진=KT 위즈 제공
사진=KT 위즈 제공

 

선수단도 감사의 마음을 준비했다. KT는 구단이 제작한 골든글러브 선물을 박 구단주에게 전달하며 화답했다. 올 시즌 36경기서 23승1무12패 및 승률 0.657로 1위를 달리는 등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와 맞물려 의미 있는 장면이 됐다.

 

박 구단주는 이날 야구장을 찾은 약 20명의 임직원과 함께 스카이박스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다.

 

주장 장성우는 “구단주님께서 직접 야구장을 방문하시고, 선수단을 위해 한우 특식을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선수들이 맛있게 잘 먹어서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T 위즈 제공
사진=KT 위즈 제공


수원=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