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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몰린 토트넘, 홈경기서 리즈와 1-1 무승부…18위 웨스트햄과 2점 차

입력 : 2026-05-12 08:55:17 수정 : 2026-05-12 0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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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끝나지 않은 강등 싸움’

 

잔류 경쟁이 이어진다. 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겨두고 승점 차를 벌리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EPL 36라운드 홈경기서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전반전부터 리즈를 몰아붙였다. 10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유효 슈팅은 2개에 그쳤다. 토트넘이 먼저 균형을 깼다. 후반전 10분 마티스 텔이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 나온 공을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에 집어넣었다.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마티스 텔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에단 암파두에게 파울을 범했다. 공중볼을 걷어내기 위해 다가오는 선수를 보지 못하고 오버헤드킥을 구사한 게 화근이었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깔끔하게 성공했다.

 

토트넘은 루카스 베리발, 제임스 매디슨, 제드 스펜스를 차례로 교체 투입했지만 리드를 가져오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추가 시간 역습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할 뻔했다.

 

토트넘은 이날 무승부로(승점 38) 17위에 자리했다. 18위 웨스트햄(승점 36)과의 승점 차는 단 두 점이다. EPL 최종 18~20위는 다음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된다.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는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강등 확률을 각각 18.7%, 81.3%로 전망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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