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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 된 필릭스, 이나영 앞 얼굴 붉히며 ‘수줍’…비주얼 합은 ‘안정감’

입력 : 2026-05-11 13:38:47 수정 : 2026-05-11 13: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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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와 배우 이나영이 만났다. 출처=유튜브 채널 ‘일일칠’ 영상 캡처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와 배우 이나영이 만났다. 출처=유튜브 채널 ‘일일칠’ 영상 캡처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필릭스와 배우 이나영이 독보적인 비주얼 합을 선보였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의 인기 콘텐츠 ‘필릭스의 냉터뷰’에는 이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평소 이나영의 팬으로 알려진 필릭스는 대선배의 등장 전부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대면 후에는 상기된 얼굴로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나영 역시 “이런 촬영이 익숙하지 않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하며 부드러운 호흡을 맞췄다.

 

이날 기대를 모았던 이나영의 냉장고가 전격 공개됐다. 남편 원빈과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 속 풍성한 내용물을 본 필릭스가 “너무 많이 드시는 것 아니냐”며 깜짝 놀라자 이나영은 “저 좀 많이 먹는다. (냉장고 속 음식은) 다 제가 먹는 것”이라며 예상 밖의 대식가 면모를 시인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두 사람의 ‘K-식성’ 공유가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에서 등장한 번데기 통조림에 필릭스는 호기심을 보였고 이나영은 생소해할 필릭스를 위해 “너무 느끼려 하지 말고 맛만 보라”며 다정한 조언을 건넸다. 용기 있게 시식에 나선 필릭스는 “의외로 맛있다. 반찬으로 먹는 생선 같은 느낌”이라며 반전의 입맛을 증명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같은 그림체가 주는 편안함이 대단하다”, “두 사람 모두 차분한 톤이라 대화가 힐링 된다”, “비주얼은 화려한데 성격은 소박해서 더 보기 좋은 조합”이라며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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