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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성공률 90%’ 이강인, 브레스트전 선발 53분 소화… PSG는 1-0 승리

입력 : 2026-05-11 07:21:34 수정 : 2026-05-11 07: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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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사진=AP/뉴시스
PSG 이강인. 사진=AP/뉴시스

 

이강인(PSG)이 리그 3경기 선발 출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1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2025~2026 프랑스 리그1 3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53분을 소화했다. PSG는 데지레 두에의 결승골을 앞세워 브레스트를 1-0으로 꺾었다. 승점 73점(23승4무5패)이 된 PSG는 2위 랑스(승점 67·21승4무7패)에 승점 6점 차 앞서며 정규리그 5연패를 향해 나아갔다.

 

이강인은 리그 3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PSG는 최근 주력 선수들을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 내보냈다. 대신 로테이션 멤버인 이강인은 리그에 내보내고 있다.

 

이강인은 이날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하지만 ‘패스마스터’답게 90%(27/30)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하며 그라운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기회 창출 1회, 유효슈팅 1회 등을 기록한 그는 축구 통계 매체 풋몹으로부터 평점 6.7을 받았다. 이강인은 후반 8분 두에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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