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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초상권 침해하셨네요”…광희에게 대놓고 경고 아닌 ‘경고’ 댓글

입력 : 2026-04-21 13:49:22 수정 : 2026-04-21 13: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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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방송인 광희가 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그룹 빅뱅 멤버들과 재회하며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 20일 광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코첼라에라에서 좋아하는 빅뱅무대도 태양이도 대성이도 보고 지용이랑 재밌게 30분만 촬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 행복했습니다. Thankyou so much GD!!”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희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현장에서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 대성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는 지드래곤과 함께 리듬을 타거나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어 과거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당시 결성했던 유닛 ‘황태지(황광희·태양·지드래곤)’의 인연이 1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지드래곤의 재치 있는 반응이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지드래곤은 “초상권 침해하셨네요”라는 댓글을 남겨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팬들은 “여전한 찐친 케미”, “지드래곤은 광희 옆에 있을 때 가장 해맑아 보인다”며 열광했다.

 

현장의 열기 또한 생생하게 전달됐다. 광희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공연장 한복판에서 관중들과 함께 환호하는 영상을 올려 뜨거웠던 코첼라의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누리꾼들은 “황태지 조합을 다시 볼 수 있어 감격스럽다”, “광희의 친화력은 세계 최고”, “이들의 우정이 앞으로도 영원하길 응원한다” 등 훈훈한 반응을 쏟아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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