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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성시경 '두 사람' 다시 부른다…4월 리메이크 음원 발매

입력 : 2026-03-14 12:05:03 수정 : 2026-03-14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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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디(Woody)가 성시경의 명곡을 리메이크한다.

 

우디는 오는 4월 중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두 사람'을 발매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발매된 성시경의 대표곡으로, 아티스트의 음색, 아름다운 멜로디, 로맨틱한 가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우디는 현재까지도 결혼식의 단골 축가로 사랑받고 있는 이 노래를 본인만의 감성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우디는 지난해 3월 김건모의 '어제보다 슬픈 오늘'을 리메이크해 리스너들의 감성을 사로잡으며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쓴 바 있다. 과연 우디가 성시경의 '두 사람'을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우디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 발매 기념 이벤트 '우디가 두 사람의 시작을 축하해 드립니다' 개최 소식을 전했다. 우디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4월 한 달간 축가와 프러포즈가 필요한 곳을 찾아 팬들에게 직접 노래를 불러주며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안내되는 구글폼 양식에 맞춰 사연을 작성해 신청 기간 내에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한편 우디는 트렌드와 감성을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로,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 '대충 입고 나와', 'Say I Love You(세이 아이 러브 유)',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등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최근에는 일본 진출은 물론, 새 EP 'Woody.zip(우디.집)'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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