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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왕과 사는 남자’ 열기, 주말 1300만 간다

입력 : 2026-03-13 07:55:30 수정 : 2026-03-13 0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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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 1300만 관객에 도전한다.

 

1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5만8653명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1221만명을 기록했다. 13일 오전기준 예매 관객 수는 약 28만4676명으로 압도적인 예매율 57.1%를 기록하고 있어 이 추세라면 주말쯤 1300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흥행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가 이렇다 할 경쟁작도 없다. 예매율 2위 ‘프로젝트 헤일메리’(약 5만8000명)와는 큰 차이가 난다. 

 

영화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으며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해 힘을 더헀다. 연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장항준 감독이 맡았다.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흥행 신화를 쓰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과 장항준 감독은 물론, 이준혁(막동아재), 김수진(막동어멈), 박지윤(막동이)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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