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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삶을 산 거야?” 프듀 성현우, 괴담 유튜버로 대박조짐

입력 : 2026-03-11 13:55:13 수정 : 2026-03-11 15: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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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우가 제주도에서 겪은 오싹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WOO(성현우)’ 영상 캡처
성현우가 제주도에서 겪은 오싹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WOO(성현우)’ 영상 캡처

프듀2에 출연했던 성현우가 뜻밖에 괴담 유튜버로 떠오르고 있다.

 

성현우가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WOO(성현우)’에 올린 영상 ‘제주도 여행 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 100%실화’가 11일 현재 조회 수 149만회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에서 성현우는 어두운 방을 배경으로 자신의 공포스러운 경험담을 실감 나게 전했다. 이 영상은 차분한 목소리와 잘생긴 얼굴, 또렷한 발음, 이야기의 흡입력 덕분에 각종 언론 및 커뮤니티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이후 성현우는 자신이 겪은 무서운 경험을 잇달아 영상으로 올렸다. ‘음주운전 막다가 폭행당한 썰’, ‘가위 눌리고 지인을 만났는데 돌아가신 썰’, ‘여장남자한테 새벽 3시에 스토킹 당한 썰’에 이어 지난 8일 올라온 ‘고시원 옆방 아저씨한테 쌍욕 먹은 썰’까지 화제가 되면서 영상 조회 수는 물론 구독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성현우는 자신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사연 제보도 받기 시작했다. 누리꾼들 또한 앞으로 올라올 영상을 기대하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부 누리꾼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무서운 이야기나 범죄 관련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전달하는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의 남자 버전 같다고 호평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썰 풀어주는 유튜버로 전향해도 될 것 같다’, ‘썰 잘 풀더라’,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거냐’, ‘물 들어올 때 노 잘 젓는다’ 등의 댓글로 응원하는 동시에 ‘나중에 이야기가 고갈될까 봐 걱정된다’는 우려도 표현했다.

 

2017년 Mnet에서 방영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성현우는 당시 61등으로 탈락했다. 이후 ‘프로듀스 101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의 피해자로 밝혀지며 안타까움을 샀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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