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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열린 ‘부민컵 국제 기술 스키 선수권 대회’ 성료

입력 : 2026-02-12 18:36:55 수정 : 2026-02-12 18: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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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그룹 공식 후원 대회

부민병원그룹이 공식 후원한 ‘부민컵 제12회 국제 기술 스키 선수권 대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강원 모나 용평에서 열렸다.

대한스키지도자연맹(KSIA)이 주최하고 일본스키연맹(SAJ)이 협력한 이번 대회는 2006년 이후 약 20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슬로바키아, 몽골 등 10여 개국에서 선수 약 170명이 참가했다.

부민컵 제12회 국제 스키기술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민병원 제공
부민컵 제12회 국제 스키기술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민병원 제공

대회는 속도를 겨루는 일반 스키 경기와 달리 정교한 턴 기술과 동작 수행 능력 등 종합 기술을 평가하는 ‘기술 스키’ 종목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여자부에서는 다카하시 와카나(일본)가 우승했고 아오키 미와(일본), 고운소리(한국)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남자부에서는 다케다 류(일본)가 1위를 차지했으며, 김현태(한국), 오쿠무라 슌(일본)이 뒤를 이었다.

부민병원은 행사 기간 의료지원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선수 부상 대응 및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시상이 진행됐다.

정훈재 부민병원 연구원장은 “20년 만에 뜻깊은 국제 대회를 후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한국 스키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아시아 스키어들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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