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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누명 겪은 김건모 근황 사진에 누리꾼 걱정 쏟아져

입력 : 2026-01-30 15:25:12 수정 : 2026-01-30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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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영훈 SNS

가수 김건모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걱정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은 1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내 사랑하는 건모형 3월 21일 서울 콘서트 함께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영훈과 그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윤미, 그리고 김건모가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주영훈 부부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것과 달리, 김건모는 다소 굳은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연스러운 차림의 김건모는 이전보다 수척해 보이는 인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주영훈은 1969년생, 김건모는 1968년생으로 두 사람은 한 살 차이 동갑내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모 형님 얼굴이 많이 상했다”, “맘고생이 여기까지 느껴지네”, “웃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건모는 2019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2021년 11월 검찰의 불기소 처분으로 혐의를 벗었다. 이후 항고와 재정신청 역시 모두 기각되며 법적 다툼은 마무리됐다. 이 과정에서 그는 13세 연하의 아내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김건모는 약 6년간의 공백을 깨고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KIM GUN MO.(김건모.)’를 통해 무대에 복귀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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