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른세상병원이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공식 지정되며, 외국인환자를 위한 전문 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지정은 2026년 1월부터 2029년 1월까지 유효하며, 보건복지부 기준에 따라 외국인환자 진료를 위한 제도적 자격을 갖추게 됐다.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은 외국인환자가 국내 의료기관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 체계와 의료 환경, 서비스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병원에 부여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외국인환자 진료와 관련된 행정 절차는 물론, 의료 서비스 제공 전반에서 공식적인 권한과 책임을 함께 갖는다.
서울바른세상병원은 외국인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전 병동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보호자 동반이 어려운 외국인환자도 보호자 없이 입·퇴원이 가능하다. 이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보호자 동행이 쉽지 않은 외국인환자에게 실질적인 의료 편의로 작용하고 있다.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료 인프라도 갖췄다. 병원은 MRI 장비 2대를 운영해 검사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지방이나 해외에서 내원하는 환자를 위해 당일 진료·검사·수술 상담이 가능한 ONE-STOP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짧은 체류 일정 속에서도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진료 프로세스를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국제 의료 교류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바른세상병원은 해외 의료기관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수술 시연과 임상 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해외 학회 참석과 강연을 통해 의료 기술과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교류는 병원의 의료 수준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서울바른세상병원 관계자는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지정은 병원의 의료 시스템과 진료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외국인환자가 언어와 환경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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