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신세계 장녀’ 애니, 美 컬럼비아대 이메일 유출에 당혹…“보내지 말길”

입력 : 2026-01-26 17:49:17 수정 : 2026-01-26 18:06:5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2025 SBS 가요대전 써머(Summer) 블루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뉴시스 제공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컬럼비아대 복학 후 학교 이메일 주소가 유출됐다며 팬들에게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지난 24일 애니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과제를 하던 중 자신의 대학교 이메일 주소가 유출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애니는 “솔직히 제 학교 아이디 찾기 정말 쉬운 거 알고 있다”며 “제 학교 이메일로 메일을 보내시면 제가 다른 교수님들한테 오는 메일이나 학교에서 오는 중요한 메일을 찾기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 너무 예쁜 말밖에 없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데이오프(소통앱)나 아무 데서나 써주시면 읽을 수 있다. 학교 이메일 말고 다른 데에서 같이 얘기하자”고 부탁했다.
 

또한 “학교 이메일을 알아냈다는 거면 학교 스케줄도 아실 거다. 학교에서 저를 보고 인사해 주시면 저도 인사를 하겠다”고 학교에서 만날 가능성도 언급했다. 

 

다만 “그런데 정말 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를 보고 싶으시면 컬럼비아대학교에 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면 된다”고도 너스레를 떨었다. 

 

애니는 팬들 중 컬럼비아대학교에 입학하는 이가 있다면 자신의 필기노트를 주겠다고 말하며 친근한 소통을 이어갔다.

 

애니는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다. 현재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지난해 6월 휴학 상태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멤버들과 함께 ‘페이머스’, ‘원모어타임’, ‘룩 앳 미’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애니는 지난 14일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부터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다”며 “데이원(팬덤명)들한테 제가 먼저 말 못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