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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금됐다”…‘흑백2’ 우승자 최강록, 3억 상금 비하인드 공개

입력 : 2026-01-24 10:13:53 수정 : 2026-01-24 1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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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 화면 캡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의 상금 입금과 관련된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정지선과 정호영이 함께 출연해 프로그램 이후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두 사람은 시즌을 넘나드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참가자들 사이의 분위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정호영은 결승 미션 장면을 함께 시청하던 중 최강록의 상금 입금 소식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강록이가 오늘 상금이 들어왔다고 하더라. 아까 전화 통화했는데 오늘 입금됐다고 해서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상금 입금 시점이 다소 늦은 것 같다고 하자, 정호영은 “확정이 된 다음에 입금된다. 스포를 하면 상금을 못 받는 조건이 있어서 그렇다”고 설명하며 프로그램 특성상 보안이 중요한 이유를 덧붙였다.

 

이어 정지선이 최강록의 요리를 보며 “셰프님도 이거 하지 않았냐”고 묻자, 정호영은 “비슷한 요리를 했는데 점수 차이가 꽤 났다. 같은 걸 안 한 게 천만다행”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무한 요리 천국 미션에서 최강록의 우승이 확정되자 “판단이 빠를수록 좋다. 내가 안 될 것 같으면 빨리 축하해줘야 한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강록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승 상금 3억 원의 활용 계획에 대해 “언젠가 국수집을 열고 싶은데, 그때를 위해 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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