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 장남이자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 안다빈이 시민 추모 공간 마련 소식을 전했다.
안다빈은 6일 자신의 SNS에 “서울시에서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영화센터에 일반 시민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해 주셨다”고 알렸다.
이어 “오늘부터 8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조문할 수 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애도의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성기는 전날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입원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안성기는 1957년 데뷔 이래 약 140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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