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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9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팬들 응원에 “덕분에 무사히 첫 공연”

입력 : 2026-03-14 10:07:04 수정 : 2026-03-14 11: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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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문근영 SNS 계정
사진 = 문근영 SNS 계정

배우 문근영이 약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해 첫 공연을 마친 뒤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근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나를 힘 나게 해주는 곰숑키들. 덕분에 무사히 첫 공연을 올릴 수 있었다. 정말 많이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곰숑키’는 문근영 팬들을 부르는 애칭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후 팬에게 받은 손편지가 담겨 있다. 편지에는 “오랜만에 무대에서 문근영을 볼 수 있어 정말 기쁘다. 건강 잘 챙기고 마지막 공연까지 컨디션 관리 잘해서 멋지게 마무리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10일 서울 대학로 TOM 1관에서 개막한 연극 ‘오펀스’ 무대에 올랐다. 연극 출연은 2017년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약 9년 만이다.

 

‘오펀스’는 미국 극작가 라일 케슬러의 작품으로 필라델피아 북부를 배경으로 중년 갱스터 해럴드와 고아 형제 트릿·필립이 함께 살아가며 서로에게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 문근영은 거친 환경 속에서도 동생 필립을 지키기 위해 살아온 형 트릿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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