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말띠★스타] 엔믹스 릴리 “첫 월드투어 시작될 2026년, 모두 건강하길”

입력 : 2026-01-01 13:53:45 수정 : 2026-01-01 13:57:0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룹 엔믹스 릴리. 뉴시스 제공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자신의 해를 맞이한 말띠 스타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2002년 생 엔믹스 릴리도 힘찬 각오를 전해왔다. 

 

엔믹스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2025년을 보내고 가슴 벅찬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 10월 첫 정규 ‘블루 밸런타인’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국내 가요계 음원·음반 순위를 싹쓸이하며 인기 상승세를 탔다. 2022년 데뷔해 4년 여간 ‘믹스팝’이라는 정체성과 주체성을 키워온 엔믹스의 뜻깊은 결실이다.

 

2002년 생으로 말띠인 릴리에게는 더 뜻깊은 한 해의 시작이다. 릴리는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에 “2025년은 엔믹스가 큰 사랑을 받고 엔써(NSWER, 팬덤명명) 여러분과 정말 행복하게 보낸 것 같다. 그래서인지 2026년이 더욱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무엇보다 내년에는 엔믹스의 첫 월드투어로 더 많은 엔써분들을 만나 멋진 음악과 무대 보여드릴 예정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 엔믹스를 향해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힘찬 인사를 건넸다. 

 

지난해 인기 상승세를 탄 엔믹스는 기세를 몰아 지난해 11월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로 앤써(팬덤명)을 만났다. 데뷔 후 약 3년 9개월 만에 그룹 이름을 내건 첫 단독 콘서트로 새해로 이어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유수의 매체를 통해서도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꼽은 올해의 최고의 K-팝으로 ‘블루 밸런타인’의 수록곡 ‘스피닌 온 잇(SPINNIN’ ON IT)’이 1위로 선정됐으며 대중음악 웹진 이즘(IZM)은 '2025 올해의 아티스트'로 엔믹스를 선정했다. 이즘 한성현 평론가는 "가수의 뛰어난 하드웨어를 믿은 프로덕션 팀과 소프트웨어의 진일보를 무리 없이 구현한 멤버들의 협응이 돋보였다"고 평가하며 엔믹스 새해 활동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