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이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채원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가녀린 어깨와 매끄러운 팔 라인이 돋보였으며, 극세사 같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28일 일본 ‘카운트다운 재팬 25/26’, 31일 MBC ‘가요대제전’, 같은 날 미국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26’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1월 31일부터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며, 일반 예매 시작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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