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딸을 공개하며 새로운 삶을 전했다.
소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나 소중해 그동안 조용히 간직해온 내 전부, 나의 보물들”이라며 득녀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이어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고, 리안이 엄마로 살고 싶다”며 “우리 가족, 사랑해!”라고 벅찬 마음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중 모습부터 출산 직후, 그리고 딸과 함께하는 일상까지 담겼다. 새 생명을 품은 설렘과 출산의 감동, 이후 이어진 따뜻한 육아의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아이를 바라보는 소희의 눈빛에서는 엄마로서의 애틋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희는 2017년 SBS 오디션 예능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한 뒤 같은 해 그룹 앨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2024년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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