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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기다리게 하면 안 된다” 재조명된 장윤정 발언

입력 : 2025-12-15 14:47:54 수정 : 2025-12-15 14: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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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윤정 SNS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매니저 갑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수 장윤정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그릇 만들고 속눈썹 펌 하고 아귀수육에 소주 한잔하는 윤정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장윤정은 아귀수육을 먹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고, 식당 외벽에 붙은 ‘생생정보통’ 포스터를 발견했다. 당시 프로그램 MC였던 남편 도경완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본 장윤정은 “왜 이렇게 이 날 부었니”라며 웃음을 보였다.

 

식사 중 소주를 곁들이던 장윤정은 매니저에게 “대리해?”라고 물으며 대리운전 기사 호출 여부를 확인했다. 매니저가 이를 사양하자 그는 “고민해 봐. 2분 줄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윤정은 “댓글 중에 매니저랑 같이 술 마시고 매니저가 대리기사 부르는 걸 신선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더라”며 “요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혼자 술 마시고) 매니저를 기다리게 하냐”고 말했다. 제작진이 “그런 세상이다”라고 답하자, 그는 “안 된다. 그럼 보내야 된다. (매니저) 보내고 자기 혼자 술 먹고 알아서 가야 된다. 그러면 안 된다. 고용노동부에 신고 당한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의혹에 휩싸이면서 다시 언급되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24시간 대기, 안주 심부름은 물론 병원 예약과 대리처방 등 의료 관련 심부름까지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이 재조명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역시 멋지다”, “저런 게 정상적인 생각인데”, “롱런하는 이유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윤정의 발언에 공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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