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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측 “지난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완료”

입력 : 2025-12-10 15:10:44 수정 : 2025-12-10 18: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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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의 1인 기획사가 미등록 운영으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정식으로 등록 절차를 밟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에스케이재원 측은 “지난 9월 발표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에 대한 12월 31일까지의 계도 기간 안내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 제1항’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2025년 11월 27일 등록증을 정식으로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성시경의 누나와 소속사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하지 않고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성시경의 누나 성모씨와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을 대중문화예술산업법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의 누나가 대표이사인 1인 기획사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고발됐고, 함께 고발된 성시경은 소속사 운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했다고 볼 만한 객관적인 증거 자료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송치 처분이 내려졌다. 

 

문제가 된 미등록은 운영에 관한 이슈는 마무리 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진행 중인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에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전달드리겠다”고 밝혔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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